원신동 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청소년 안전 캠페인 펼쳐
‘다같이 놀장’ 마을축제서 주민 참여형 홍보부스 운영 안전 호루라기·학용품 전달하며 청소년 보호 관심 높여
[고양신문] 덕양구 원신동 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회장 이은우)는 지난 10일 신원마을 5단지와 6단지 사잇길에서 열린 ‘다같이 놀장’ 마을축제에 참여해 지역주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은 ‘원신동 청소년 안전지대, 우리가 함께 만듭니다’를 슬로건으로 청소년 보호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는 축제 현장에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주민과 청소년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청소년’으로 삼행시 짓기, 청소년 상담, ‘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에 바란다’ 의견 수렴, 청소년 응원 캠페인, 협의회 활동 사진 전시 등으로 구성됐다.
민경선 고양시장은 “안전하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 조성을 위해 모범적으로 단체를 이끌고 있는 이은우 회장과 청소년들이 현장에서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한 원신동 청소년지도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청소년 유해환경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청소년 일탈과 범죄 예방을 위해 시도 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협의회는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청소년 보호 활동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즐기면서 청소년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야 할 건강한 성장 환경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협의회는 자체 예산으로 마련한 기념품도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위급한 상황에서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서바이벌 호루라기와 학용품 세트를 제공해 청소년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응원과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주은주 원신동장은 “청소년 지킴이와 선도 캠페인을 자체 예산으로 준비하고, 시민과 청소년이 함께 참여하는 자리를 마련해 준 이은우 회장과 청소년지도위원들게 고마움을 전한다. 앞으로도 청소년 복지 증진과 안전한 환경 조성에 힘쓰는 협의회와 협력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활기찬 지역사회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우 회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과 봉사활동을 펼쳐 청소년 보호에 힘쓰고, 주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지역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원신동 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는 마을축제와 연계한 주민 참여형 캠페인을 계기로 청소년 보호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였다. 앞으로도 고양시와 원신동, 유관기관과 협력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