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갑농산, 여성 건강 위한 '핑크런'에 2년 동행
2026-10-14 이로운 기자
완주 러너 등 5천여명에 영양 간식 제공
[고양신문] 칠갑농산(대표 이영주)이 유방암 인식 향상과 여성 건강 증진을 위해 개최된 핑크런에 2년 연속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핑크런은 한국유방건강재단이 주최하는 대표적인 기부 마라톤 대회로, 여성 건강과 유방암 자가검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유방암 환우들의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 열린 행사에는 수많은 참가자와 시민들이 참여해 핑크빛 물결을 이루며 뜻깊은 레이스를 펼쳤다. 이번 후원은 여성 CEO로서 평소 여성들의 건강한 삶과 사회적 지원에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기울여 온 칠갑농산 이영주 대표의 경영 철학이 바탕이 됐다. 칠갑농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선뜻 후원사로 나서며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여성 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는 약속을 실천했다.
이날 칠갑농산은 레이스를 마친 러너들과 현장 참가자들에게 영양 간식인 우리쌀 단팥쏘옥을 지원했다.
이영주 대표는 "여성 경영인으로서 여성들이 더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바른 먹거리를 통해 사회에 긍정적인 가치를 전하는 상생 행보를 이어나가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