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사1동, 어르신 372가구에
‘사랑의 효꾸러미’ 전달

새마을부녀회, 경로당 7개소에도 김·한우곰탕 지원

2026-10-15     한진수 기자

[고양신문] 덕양구 성사1동은 지난 13일부터 지역 내 75세 이상 어르신 372가구와 경로당 7개소를 대상으로 ‘사랑의 효꾸러미’ 전달에 나섰다.

성사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문현미)가 주관한 이 사업은 기존 경로잔치를 대신해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경로효친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사1동이 지역 내 75세 이상 어르신 372가구와 경로당 7개소에 ‘사랑의 효꾸러미’ 전달에 나섰다.

효꾸러미는 김 세트와 한우곰탕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30일까지 각 가정과 경로당에 전달된다. 평소 지역 어르신들과 가까이 소통하는 통장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고 건강과 생활 상태를 살피는 등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데 의미를 더했다.

문현미 성사1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인 만큼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지민 성사1동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협력 덕분에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안부를 살필 수 있게 됐다. 함께해 주신 새마을부녀회와 통장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