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탈, 환경보호·문화 교류로
ESG 경영 실천

외국인 근로자, 임직원 등 참여    자원순환·사회적책임 실천에 앞장

2026-10-18     한진수 기자

[고양신문] ㈜코스탈(대표이사 이재필)이 폐플라스틱 재활용과 문화 교류를 결합한 ESG 공익활동으로 환경보호와 임직원 화합에 힘을 보탰다. 버려진 자원을 새로운 물건으로 되살리는 체험에 외국인 근로자들의 고향 이야기로 의미를 더했다.

㈜코스탈은 지난 15일 외국인 근로자를 포함한 임직원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플라스틱 재활용품을 활용한 공예품 만들기’ 활동을 열었다. 참여자들은 환경보호 교육을 받은 뒤 폐플라스틱을 활용해 어린 시절 고향에서 가지고 놀던 장난감을 만들었다. 서로의 추억과 문화적 배경을 나누면서 자원순환의 가치와 동료에 대한 이해를 함께 높이는 시간이었다.

 ㈜코스탈(대표 이재필)이 폐플라스틱 재활용 체험과 외국인 근로자 문화 교류를 결합한 ESG 활동으로 환경보호와 임직원 화합을 실천했다.

이번 활동은 2024년부터 3년째 이어온 ㈜코스탈 공익활동의 하나다. 올해는 상·하반기로 나눠 임직원 참여형 환경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난 5월에는 임직원 25명이 플라스틱 장난감 분해 활동에 참여해 자원 선별과 재활용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상반기에는 폐자원의 분리 작업에 초점을 맞췄다면, 하반기에는 재료에 새로운 쓰임을 부여하는 공예 체험으로 활동을 넓혔다.

외국인 근로자들이 플라스틱 장난감 분해 활동에 참여해 자원 선별과 재활용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코스탈은 지난 5월 7일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사단법인 트루와 ‘2026년 1기업-1단체 공익파트너십 협력사업’ 협약도 체결했다. 협약에는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경기도 공익활동을 활성화하고, 비영리·비정치적 공익사업에 힘을 모은다는 내용이 담겼다. 기업과 공익단체, 지원기관이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협력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

특히 ㈜코스탈은 환경보호 교육에 문화적 다양성을 접목했다. 국적과 성장 배경이 다른 직원들이 장난감에 얽힌 기억을 나누는 과정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조직문화와도 맞닿아 있다. ESG 경영을 임직원의 참여와 소통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재활용으로 만든 장난감.

이재필 대표이사는 “기업의 경쟁력은 기술과 품질뿐 아니라 사람과 환경을 존중하는 자세에서 나온다. 외국인 직원 역시 코스탈을 함께 이끄는 소중한 구성원이다. 작은 환경보호 실천이 자원순환의 가치를 알리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신뢰받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코스탈은 3년간 이어온 공익활동과 민간단체 협력을 바탕으로 환경과 사람을 함께 존중하는 기업문화를 쌓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