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경찰서, 내유초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경찰·학교·교통봉사단체 참여 안전한 통학로 조성 앞장서

2026-10-18     한진수 기자

[고양신문] 고양경찰서(서장 박정원)는 지난 15일 내유초등학교에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민·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에는 박정원 고양경찰서장을 비롯한 경찰관과 내유초등학교장, 학생,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관계자 등 35명이 참여해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와 두바퀴차 안전운전의 중요성을 알렸다.

고양경찰서가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민·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참석자들은 등교하는 학생과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착!한 운전’, ‘아이의 안전을 먼저 생각해주세요’라는 슬로건을 알리고, 교통안전 수칙이 담긴 홍보 물품과 포스트잇 등을 배부했다. 어린이 보호구역 내 도로와 교통안전시설물도 직접 살펴보면서 사고 위험 요소와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점검했다.

특히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PM) 등 두바퀴차 이용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에도 집중했다. 안전모 착용, 인도 주행 금지, 2인 탑승 금지, 횡단보도에서 내려서 건너기 등 기본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올바른 이용 문화를 알리는 홍보활동을 펼쳤다.

박정원 고양경찰서장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녹색어머니회 등 지역 교통봉사단체와 협력해 안전 캠페인을 꾸준하게 펼치겠다. 현장 점검에서 확인된 도로와 교통안전시설물의 개선사항은 신속히 조치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