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정역 광장서,
청소년 마음건강 살핀다
11월 19일 ‘훌훌’ 개최, 10개 기관 상담·체험 마련
2026-10-21 한진수 기자
[고양신문] 고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최회재) 산하 고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오는 11월 19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화정역 문화광장에서 ‘고양특례시 제3차 연합 아웃리치 훌훌’을 개최한다.
올해 세 번째로 열리는 ‘훌훌’은 위기 상황에 놓였거나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을 찾아 심리상담과 복지서비스를 연결하는 현장 지원 프로그램이다. 지역 내 10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청소년들의 고민을 듣고 필요한 도움을 제공한다.
올해는 ‘훌훌 털고 다시, 일어나는 우리’를 주제로 청소년들의 심리적 회복과 마음건강에 초점을 맞췄다. 학업과 교우관계 등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을 살피고 마음을 돌보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상담 서비스를 마련한다.
특히 청소년들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인 ‘회복탄력성’을 이해하고, 자신의 마음을 돌아볼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 장소는 화정역 3·4번 출구 인근 문화광장으로, 청소년과 지역주민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031-995-4254)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