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동 새마을부녀회,
취약계층 60가구에 반찬 나눔
2026-10-25 한진수 기자
[고양신문] 덕양구 고양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박승원)는 지난 22일 홀로 사는 어르신과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 등 취약계층 60가구에 반찬과 전통 장을 나눔했다.
새마을부녀회는 이웃들의 식생활에 도움을 주기 위해 김치와 불고기, 고추장, 김을 각각 60개씩 마련했다. 간장과 된장도 각각 30개씩 준비해 가구별로 전달했다.
회원들은 먹거리를 준비하고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하면서 이웃의 안부도 살폈다. 특히 반찬을 직접 마련하기 어렵거나 경제적 부담을 겪는 주민들에게 식재료를 지원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박승원 고양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먹거리가 이웃들의 식사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종경 고양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새마을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의 나눔 활동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