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립누리숲어린이집,
바자회 수익금 이웃에 기부

전액 향동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 취약계층 지원에 온정 마음 보태

2026-10-27     한진수 기자

[고양신문] 고양시립누리숲어린이집(원장 원선민)이 바자회 등 나눔행사에서 마련한 수익금 전액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양복선)에 기부했다.

이번 후원금은 어린이집에서 마련한 바자회 등 나눔행사의 수익금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주민을 돕기 위해 복지관에 전달됐다.

누리숲어린이집이 바자회 등 나눔행사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향동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했다.

특히 어린이집에서 마련한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어린이집의 나눔활동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후원으로 연결되면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원선민 원장은 “바자회에서 마련한 수익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 아이들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향동복지관과 협력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양복선 관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을 모아준 누리숲어린이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소중한 후원금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향동종합사회복지관은 전달받은 후원금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활용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