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신KTX 동행 봉사단,
이웃에게 따뜻한 겨울 선물
능곡동·행주동 취약계층에 온열매트 후원 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과 겨울나기 지원
2026-10-27 한진수 기자
[고양신문] 행신KTX 동행 봉사단(단장 양정윤)이 겨울철 추위에 취약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선물을 전했다. 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진우) 별관 능곡복지센터는 27일 행신KTX 동행 봉사단과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한 방한용품 전달식을 가졌다.
봉사단은 주거환경이 열악하거나 추위에 취약한 능곡·행주동 주민 21명에게 온열매트 21개를 후원했다.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찾아오기 전 난방용품을 마련하기 어려운 이웃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다.
양정윤 행신KTX 동행 봉사단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포근하게 지내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온열매트를 준비했다.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온열매트를 전달받은 한 주민은 “올겨울 전기장판을 새로 장만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때마침 지원받게 돼 큰 도움이 됐다.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후원기관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