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사1동 새마을부녀회,
정성 담은 밑반찬으로 이웃사랑

취약계층 30가구·경로당 7곳에 반찬 전달 제육불고기·계란장조림 나누며 안부 살펴

2026-10-27     한진수 기자

[고양신문] 덕양구 성사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문현미)는 지난 26일 지역 내 취약계층 30가구와 경로당 7곳에 직접 만든 밑반찬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성사1동 새마을부녀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과 경로당에 밑반찬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제육불고기와 계란장조림을 정성껏 만들어 취약계층 가정과 경로당에 전달했다. 특히 반찬을 전달하면서 주민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피고 어려운 점은 없는지 묻는 등 이웃을 향한 세심한 관심도 기울였다.

문현미 새마을부녀회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선물할 수 있어 뜻깊었다. 앞으로도 회원들과 마음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지민 성사1동장은 “이웃을 위해 정성껏 음식을 준비해 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민관이 힘을 모아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서로 돌보는 따뜻한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