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상공회의소 CEO아카데미, 2026 한마음 체육대회 성료

선후배 동문 간 화합과 교류의 장…지역 경제인 네트워크 결속 다져

2026-11-02     권구영 기자
사진 = 고양상공회의소 CEO아카데미

[고양신문] 고양상공회의소 CEO아카데미 제10대 총동문회는 지난달 23일 훼릭스파크 풋살장에서 ‘2026 고양상공회의소 CEO아카데미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체육대회는 CEO아카데미 동문 간 화합과 교류를 확대하고 기수와 업종을 넘어 지역 경제인들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동문회원과 내·외빈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기수별 입장식을 시작으로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 이영식 제10대 총동문회장의 대회사와 내빈 축사, 개막선언, 대회 규정 발표, 선수대표 경기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본 행사에서는 동문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애드벌룬 릴레이를 비롯해 피라미드 탑 쌓기, 박터트리기, 200m 계주 등 명랑운동회가 진행됐으며, 점심 식사 이후에는 댄스 공연과 OX 퀴즈, 파파스 밴드와 초대 가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이날 행사는 경기의 승패보다는 동문들이 한데 어우러져 뛰고 웃으며 서로를 응원하는 ‘한마음 축제’에 의미를 뒀다. 

평소 각자의 기업과 사업 현장에서 활동해 온 동문들은 이날 기수와 업종의 경계를 넘어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총동문회 구성원으로서의 유대와 결속을 다졌다.

이영식 제10대 총동문회장은 “제10대 총동문회의 마지막 큰 행사인 체육대회를 좋은 날씨 속에서 선후배 원우들과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오늘 하루만큼은 선후배 간 두터운 정을 나누고 함께 웃고 즐기며 행복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 회장은 이어 총동문회의 발전과 회원들의 단합을 위해 함께해 온 집행부와 임원진, 동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고양상공회의소 CEO아카데미 총동문회는 앞으로도 회원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 기업인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동문 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