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일산지사,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에 손 보태
흰돌종합사회복지관에 후원금 50만원 전달 어르신·취약계층 밑반찬 배달용기 구입 지원
2026-11-02 한진수 기자
[고양신문] 한국마사회 일산지사(지사장 김원영)는 지난 10월 29일 고양시흰돌종합사회복지관(관장 임보혜)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식생활 지원을 위한 후원금 5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복지관이 운영하는 밑반찬 지원사업의 배달용기 구입에 사용된다. 복지관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취약계층에게 밑반찬을 전달하며 식생활을 돕고 안부도 살피고 있다. 전달식에는 한국마사회 일산지사 관계자와 복지관 직원들이 참석해 후원금의 활용 방안과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공유했다.
김원영 한국마사회 일산지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 지역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활동에 더욱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임보혜 흰돌종합사회복지관장은 “밑반찬 지원은 식사를 챙겨드리는 것뿐 아니라 이웃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소중한 돌봄활동이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한국마사회 일산지사에 감사드린다. 후원금은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흰돌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내 기업·기관과 협력해 취약계층을 위한 식생활 지원과 돌봄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번 후원금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밑반찬을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전달하는 데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