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과 정성으로 키운 국화분재
11월 15일까지 100여 점 전시
2026-11-05 박영선 기자
[고양신문] 고양국화분재사랑회(회장 김경환)가 시간과 정성으로 키운 국화 분재 전시를 지난 4일 일산도시농업지원센터(대표 김인순, 일산동구 고일로) 전시실에서 열었다.
회원들은 지난 3월 삽목한 국화 모종심기부터 뿌리내린 모종 옮겨심기, 분갈이와 이식, 목부작·석부작 화분작업 등을 거쳐서 이번 전시회를 가졌다. 회원 11명이 100점을 전시했으며 나비연옥(주황색), 황호(노랑색), 나비노을(흰색), 고산의 여신(자주색) 4종류를 선보인다.
국화분재 전시는 2020~2023년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되다 중단됐다. 지난해 회원들이 다시 활동을 이어가면서 이번 전시가 성사됐다. 김경환 회장은 "고귀한 멋을 내는 국화분재를 보며 힐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시는 15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