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자원봉사 교육강사봉사단,
충남 아산서 힐링 워크숍
교육강사 20명 참여해 소통과 재충전의 시간 올해 120여 곳서 8000명 대상 자원봉사 교육
2026-11-07 한진수 기자
[고양신문]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일 충남 아산시 일대에서 교육강사봉사단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자원봉사 교육강사봉사단 힐링 워크숍’을 열었다.
워크숍은 올 한 해 학교와 기관 등 자원봉사 교육 현장에서 활동한 강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서로 소통하며 재충전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아산시의 대표 명소인 현충사와 온양온천시장을 방문해 가을 정취를 즐겼다. 함께 식사하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교육 현장에서 겪은 경험을 공유하고 서로의 활동을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 교육강사봉사단은 올해 10월까지 학교와 기관 등 120여 곳에서 약 8000명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기초교육을 펼쳤다. 특히 올해는 환경교육까지 교육 영역을 넓혀 자원봉사의 의미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힘썼다.
이완범 고양시자원봉사센터장은 “올 한 해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자원봉사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애써주신 교육강사봉사단에 감사드린다. 이번 워크숍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새로운 활력을 얻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교육강사봉사단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교육 활동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