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꽃·문화관광축제

행사가 끝난 후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박상준]
행사가 끝난 후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박상준]

[고양신문] 덕양구 효자동주민자치회(회장 박상준)가 ‘2025 세계 꽃 문화관광축제-호수야(夜) 놀자’ 고양시 주민자치 장기자랑에서 대상과 인기상을 수상했다.
‘세계 꽃 문화관광축제’는 지난 8~12일 일산호수공원 내 고양꽃전시관 일대에서 다양한 볼거리로 흥겹게 펼쳐졌다. 특히 ‘시민참여’를 키워드로 열린 ‘고양시 주민자치 장기자랑’에는 고양시 16개 주민자치회가 참가해 춤, 노래, 악기, 댄스 등 다양한 장기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효자동주민자치회는 라인댄스팀과 오카리나팀과 참여해 대상과 인기상을 각각 차지했다. 
박상준 효자동주민자치회장은 “무대 위에서 오랜 연습으로 다져진 ‘팀워크’와 이웃 간의 정을 고스란히 담아 ‘공동체의 리듬’을 보여줬다”라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효자동주민자치회 참가자들이 대상을 받으며 환호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박상준]
효자동주민자치회 참가자들이 대상을 받으며 환호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박상준]

박상준 회장은 지난 14일 신임 효자동주민자치회장으로 선출된 후 “효자동의 자치는 행정이 아니라 사람에 있다. 주민이 주인 되는 마을, 우리가 직접 만들어야 한다”라며 효자동을 위한 많은 계획을 품고 있다. 
박상준 회장은 “우리의 꿈이 현실이 되는 건, 누가 대신해 주는 게 아니라 우리가 함께할 때 가능한 것”이라며 “이번 행사에서 라인댄스의 리듬, 오카리나의 선율, 그리고 서로를 응원하는 웃음 속에서 효자동은 이미 하나의 공동체로 피어났다. 효자동이 받은 두 개의 트로피는 우리 마을 주민들이 만들어낸 ‘자치의 자신감’이고, 이 자신감을 바탕으로 효자동의 미래를 변화시키고 싶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고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