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노인 위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 성과 인정받아
[고양신문] 고양시대화노인종합복지관(관장 최윤정)은 지난달 29일 경기 화성 라비돌호텔 신텍스에서 열린 ‘2025년 경기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워크숍’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사회서비스원장상을 받았다.
대화노인종합복지관은 2020년부터 지역 내 취약노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과 체계적인 사례관리로 총 3362명의 어르신이 안정적인 돌봄 체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특히, 어르신의 권익증진과 안전망 구축, 사회적 고립 예방,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 등 다양한 영역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고양시와 복지관이 추진해 온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우수한 운영성과와 지역사회 내 협력 네트워크 구축 노력이 높이 평가된 결과로, 향후에도 복지관은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 확산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윤정 관장은 “이번 수상은 복지관 직원들의 헌신과 지역사회 협력의 결실이다. 앞으로도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존중받고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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