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신문] 고양시원당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은선)은 지난 17일 사단법인 코리아투게더(대표 박동찬), 일산광림교회와 함께 덕양구 일대 겨울철 에너지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을 했다.

 원당종합사회복지관, 사)코리아투게더, 일산광림교회가 연탄나눔을 펼쳤다.
 원당종합사회복지관, 사)코리아투게더, 일산광림교회가 연탄나눔을 펼쳤다.

이번 나눔 활동은 일산광림교회 교인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성금을 통해 마련됐으며, (사)코리아투게더와 (사)일산월드휴먼브리지의 유기적인 협력으로 추진됐다. (사)코리아투게더와 (사)일산월드휴먼브리지는 일산광림교회 박동찬 담임목사가 대표를 맡고 있는 나눔과 문화 실천 기구로, 지난 2016년부터 도심 외곽의 열악한 주거 환경에 거주하는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후원과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사랑의 연탄나눔 전달식. 사진 왼쪽은 이은선 원당종합사회복지관 관장.
사랑의 연탄나눔 전달식. 사진 왼쪽은 이은선 원당종합사회복지관 관장.

올해 기부된 연탄 1만 장은 덕양구 내 겨울철 에너지 도움이 필요한 10가구에 전달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게 된다. 특히 이날 봉사 활동에는 일산광림교회가 모집한 청소년과 청년 자원봉사자 20여 명이 참여해 직접 연탄을 배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연탄을 나르기 위해 준비하는 참여자들.
연탄을 나르기 위해 준비하는 참여자들.

연탄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항상 잊지 않고 연탄과 함께 찾아와 준 봉사자들 덕분에 참 고맙다. 덕분에 몸도 마음도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됐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은선 원당종합사회복지관장은 “매년 우리 곁의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어주는 일산광림교회와 (사)코리아투게더와 (사)일산월드휴먼브리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보내주신 소중한 정성이 마을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복지관도 현장에서 늘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연탄을 나르는 참여자들.
연탄을 나르는 참여자들.

고양시원당종합사회복지관은 덕양구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고 자원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누구나 살 만한 마을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해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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