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kg들이 쌀 1천만원 상당

[고양신문] ㈜복성산업개발(회장 박금태)은 추석을 앞둔 지난 17일 고양시 열린시장실에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00만원 상당의 백미 10kg 300포를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민경선 고양시장과 박금태 회장,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 12명이 참석했다.

㈜복성산업개발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00만원 상당의 백미 10kg 300포를 기탁했다.
㈜복성산업개발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00만원 상당의 백미 10kg 300포를 기탁했다.

기탁된 백미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고양시 각 동 행정복지센터의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된다. 추석을 앞두고 식료품 지원이 필요한 이웃들의 명절 준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배분된다.

㈜복성산업개발은 2010년 설립된 기업으로, 2014년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종교시설 등에 사랑의 쌀을 비롯한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역사회 나눔 활성화를 위해 의견을 나누는 참석자들
 지역사회 나눔 활성화를 위해 의견을 나누는 참석자들

박금태 ㈜복성산업개발 회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쌀을 준비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민경선 시장은 “기업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돼 명절을 보내는 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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