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YWCA와 공동으로 개최
기업 후원과 주민 참여로 나눔
[고양신문] 고양시문촌9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백미경)은 지난 16일 일산서구 강선공원에서 고양YWCA와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2026 하반기 사랑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
바자회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 기금을 마련하고, 지역주민들이 나눔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뚜레반(대표 노영근), ㈜와이에이치컴퍼니(대표 이용훈), ㈜성진켐(대표 김근태), 거성유통(대표 김정복) 등 지역 기업들이 물품을 후원하며 이웃사랑에 힘을 보탰다.
강선공원에 마련된 판매 부스에서는 식료품과 세제, 의류, 신발 등 다양한 생활용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했다.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은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면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에 동참했다.
바자회에 참여한 한 주민은 “좋은 옷을 저렴하게 구입하면서 어려운 이웃도 도울 수 있어 뜻깊었다. 복지관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힘쓰는 모습이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백미경 관장은 “지역주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바자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 나눔에 동참한 주민들과 소중한 물품을 후원해 주신 모든 기업과 후원처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바자회 수익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사업에 사용된다. 문촌9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펼쳐 나갈 예정이다.
한진수 기자
ceojinsoo@mygoya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