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고양특례시민의 날 행사서 지역사회 발전 기여 공로 인정
[고양신문] 의료법인 사과나무의료재단(사과나무치과병원, 사과나무내과·건강검진센터)의 고유진 국장과 김정은씨가 지난 3일 열린 2026 고양특례시민의 날 행사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민경선 고양시장으로부터 '모범 시민 표창장'을 수상했다.
고유진 국장과 김정은씨는 사과나무의료재단 통합돌봄팀의 일원으로 일산서구 보건소에서 진행하는 ‘찾아가는 구강건강 관리사업’에 참여했다. 고양시 내 복지관과 요양원, 노인대학, 주간보호센타 등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시설을 직접 찾아가 구강 상태를 확인하고,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구강건조증 예방을 위한 침샘 마사지 운동법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구강 관리 방법을 교육하며 지역사회의 구강 건강 증진에 힘쓰고 있다.
고유진 국장은 "모범 시민 표창장을 받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사회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의 구강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사과나무의료재단은 어르신들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한 교육뿐만 아니라 어린이집·유치원 대상 ‘사과나무 덴탈스쿨’, 중·고등학생 대상 ‘의료인 직업 체험 활동’, 대학생 대상 ‘치과위생사 교육 및 실습’ 등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과 의료 활동을 지속해서 펼치며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권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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