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신문] 고양시사회적기업협의회(회장 윤재호)는 지난 13일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황성진·운영법인 홀트아동복지회)을 찾아 회원사가 준비한 700여만원 상당의 각종 물품을 전달했다. 복지관이 개최하는 ‘함께울림 나눔바자회’를 위한 기부였다.
이번 기부에는 사회적기업 가원, ㈜그린다, ㈜나들이, 고양아트마켓, 나루코㈜, ㈜아트앤크래프트, 협동조합 행호유람 등이 참여했다.
바자회에서 마련된 수익금은 오는 11월 11일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열리는 성인 발달장애인 국악예술단 ‘손울림’의 두 번째 정기공연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황성진 관장은 “장애예술인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지속하고 자신의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윤재호 고양시사회적기업협의회장은 “실력 있는 국악예술단의 정기공연을 후원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고양시 사회적기업은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앞장서 봉사하고, 상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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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옥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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