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신문 스무고개 북클럽 다독다독 여름방학, 사과나무의료재단·고양동부새마을금고 후원
6개 학교 단체로 도전해 완주, 덕은한강초 학교 축제로 성장
올 여름방학에도 5000여 명의 어린이들이 스무고개 책 읽기에 도전했습니다. 학교 전체가 참여하기도 하고, 한 학급이 단체로 스무고개를 넘기도 했습니다. 아이들은 물론 부모님까지, 온 가족이 스무고개 완주의 기쁨을 나누기도 했습니다. 덕은한강초등학교는 매년 가장 많은 아이들이 스무고개에 참여합니다. 학부모회의 열렬한 후원 덕분에 스무고개는 이제 덕은한강초등학교의 공공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고, 덕분에 아이들은 더 신나게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작은 시냇물처럼 시작한 스무고개를 큰 강물로 만들어주신 친구들과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학교도서관과 고양시도서관센터 사서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번거로움을 기꺼이 감수해주셔서 스무고개를 계속 이어갈 수 있게 됩니다. 후원해 주신 사과나무치과병원과 고양동부새마을금고에도 깊은 감사를 올립니다. 스무고개 책 읽기를 통해 책 읽는 힘, 생각의 힘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AI시대에 끌려가지 않고 AI시대를 주도하는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온 마을이 돕도록 하겠습니다.
스무고개 완주 소감
스무고개북클럽 다섯 번째 도전! 이번에 독서활동 후 자신의 독서습관을 질문을 통해 되돌아보는 게 새로 나왔는데 그것이 저의 독서습관을 되돌아볼 수 있어서 뜻깊었습니다. 또 완주하니 성취감,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런 기회를 마련해 주신 스무고개북클럽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스무고개북클럽과 함께 할게요~!라고 아이가 소감을 밝혔습니다. -백신초 4학년 류수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