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조합원 장수축하와 장수사진 촬영
80세 원로조합원 초청, 무병장수 기원
농업과 농협 발전에 헌신한 노고 감사
[고양신문] 송포농협(조합장 심은보)은 지난 10월 28일 오전 11시 송포농협 본점에서 ‘2026년 원로조합원 장수축하 기념 및 장수사진 촬영 행사’를 열고 평생 지역 농업과 농협 발전에 헌신한 어르신들의 건강과 무병장수를 기원했다.
이번 행사는 오랜 세월 농촌을 지키며 송포농협의 성장에 힘을 보탠 원로조합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건강한 모습을 사진으로 남겨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 촬영 대상은 1947년생으로 2021년 이전 송포농협에 가입한 원로조합원들이다.
특히 이번 장수사진 촬영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모습을 오래도록 간직하고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다. 평생 농사일에 매달려온 원로조합원들에게 사진 한 장은 지나온 세월의 자부심이자 가족에게 전할 소중한 선물이기도 했다.
원로조합원들은 기념 촬영을 마친 뒤 파주 심학산바베큐그릴에서 오찬을 함께하며 서로의 건강과 안부를 나눴다. 오랜 세월 농협과 함께해 온 조합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농사 이야기와 살아온 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
심은보 조합장은 “오랜 세월 농촌을 지키고 농협의 성장에 힘을 보태주신 원로조합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여러분이 흘린 땀과 정성이 오늘날의 송포농협의 든든한 뿌리가 되었고, 그 세월은 우리 지역 농업의 소중한 역사로 남아 있다. 오늘 촬영한 사진처럼 오래도록 건강하고 환한 웃음을 간직하시길 바란다. 송포농협도 원로조합원들의 헌신을 잊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한 복지사업에 정성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송포농협은 지역 농업과 농협 발전의 밑거름이 된 원로조합원들의 공로를 기리고, 조합원들이 농협에 대한 소속감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복지사업에 힘을 쏟고 있다. 원로조합원들의 건강한 미소를 사진에 담은 이번 자리는 농협의 오늘을 일군 어르신들의 삶을 되돌아보고, 세대를 잇는 농협의 공동체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사진 촬영을 한 원로조합원은 “평생 농사를 지으며 송포농협과 함께 세월을 보냈는데, 이렇게 잊지 않고 챙겨주니 참 고맙고 마음이 따뜻하다. 젊은 시절에는 농사일에 바빠 사진 한 장 제대로 남기기 어려웠는데, 이렇게 건강한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니 감회가 새롭다. 오랜 세월 함께해 온 조합원들과 얼굴을 마주하고 옛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 앞으로도 건강하게 오래 살아 송포농협이 발전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싶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