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우리 이웃의 뉴스를 담는 우리들의 신문을 만들겠습니다.
고양에 사는 이웃들이 더불어 행복할 수 있는 아름다운 뉴스를 발굴하겠습니다.
고양사람들의 경제를 살리는 좋은 정보를 드리겠습니다.
고양을 고향으로 만들어 갈 수 있는 새로운 문화를 창조해 나가겠습니다.
‘만들고 싶은 신문’이 아니라 ‘보고 싶은 신문’을 만들겠습니다.
차별 없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공공 저널리즘이 되겠습니다.
고양과 고양사람들의 공익을 성실하게 대변하겠습니다.
이념과 계층을 넘어 객관적 진실이 보도의 기준이 되는 공공 언론이 되겠습니다.
나눔의 문화가 강물처럼 흐르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주체가 되겠습니다.
고양신문의 성장이 곧 지역주민들의 공익이 될 수 있는 공공의 기업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