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신문] 일산소방서(서장 서승현)가 주택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을 돕기 위해 위문품을 전달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지난 2일 일산소방서 재난안전과장 등 직원 4명은 일산서구 가좌동의 한 주택을 방문해 쌀(80kg)과 화재예방을 위한 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전달했다. 방문 가정은 지난달 원인미상의 화재로 피해를 입어 어려움에 처해 있었다.
이번 위문품은 2016년 경기도 재난안전교육 우수관서 평가에서 일산소방서가 도내 34개 소방서 중 장려상을 수상하며 받은 상금으로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승현 서장은 “비록 작은 금액이지만 화재피해주민의 생계유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면서 “일산소방서는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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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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