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69세 경기도민 새로운 분야 취업·창업·봉사 등 사회참여 기회

[고양신문] 중부대학교 세종관에서 ‘5060경기도 생활기술학교 - 치매예방 지도사 과정’ 개강식이 3일 개최됐다. 중부대학교에서 운영하는 ‘5060경기도 생활기술학교’에는 치매예방 지도사 과정과 복합건물관리사 과정, 웰다잉심리상담사 과정 등이 있다. 

엄상현 중부대학교 총장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활동을 대학의 책무라고 생각하는 중부대학교는 지역이 필요로 하는 교육을 적극 수용해 지역주민들의 삶에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며 “많은 관심가운데 시작된 교육을 끝까지 잘 마무리하시길 바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활동은 대학의 책무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2017년부터 시작된 생활기술학교는 도내 50~69세 5060세대 즉, 신중년 세대가 근로를 통해 경제적 노후준비 및 지속적 사회참여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소양교육, 생활기술교육, 사회봉사연계 현장실습, 취·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교육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50~69세이 5060세대다. 학습자는 3~4개월간의 전문기술 습득을 통해 새로운 분야로의 취업·창업과 지역사회 봉사 참여 등 취미·여가를 넘어 생산적인 사회참여 기회를 얻게 된다.

올해 교육기관은 중부대학교를 비롯해 단국대, 청강문화산업대, 대진대 등 16곳이 선정되었고 드론 운용·정비, 재난상담사, 창업 디저트 전문가, 시니어코디네이터 등 36개의 다양한 교육과정을 상·하반기에 나눠 운영한다. 상반기 교육은 4월부터 8월까지 진행되며 기관, 과정별로 일정이 다르게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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