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풀뿌리공동체 주관 민주시민교육
뚝심있는 민주시민 바람 in 고양특례시

[사진제공= 고양풀뿌리공동체]
[사진제공= 고양풀뿌리공동체]

지난 6월 시작해 3개월간 사단법인 고양풀뿌리공동체(대표 김훈래)가 주관해 진행한 ‘2022 고양시 민주시민교육831일 지역활동가 워크숍으로 약 3개월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개인과 공동체가 함께 조화를 이루는 성숙한 지역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지역활동가 연수 프로그램, ‘뚝심있는 민주시민바람 in 고양특례시프로젝트였다.

고양풀뿌리공동체는 민주시민으로서의 기초소양을 다지기 위한 민주시민학교(16시간)와 지역활동에 필요한 이론과 실제를 익히며 현실적용 역량을 기르기 위한 지역활동가학교(25시간)로 편성해 운영했다.

[사진제공 =고양풀뿌리공동체]
[사진제공 =고양풀뿌리공동체]

민주시민학교 과정에서는 주로 인문학 관점에서 개인 성향으로서 나를 알기, 세계정세, 우리나라 한국의 정세를 살피고 우리가 사는 고양시에 대해 심도 있게 알아보는 시간이었다. ‘민주시민학교 마지막 강좌는 고양시 역사 속 민주주의 현장을 투어하는 여정으로 학습자들에게 그간의 학습 과정과 더불어 큰 울림을 주었다.

지역활동가학교 과정은 지방분권과 주민자치, 지방재정, 마을경제, 도시재생, 리더십 강화 등 마을 자치활동에서 리더로서의 실무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활동에 적용할 수 있는 과정들로 채워졌다.

송혜란 사단법인 고양풀뿌리공동체 교육위원장은 민주시민교육은 각 개인이 자기 자신과 공동체적 삶의 주인임을 자각하고, 비판적 사고를 통해 자신이 속한 공동체의 문제를 상호 연대해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이라며 고양풀뿌리공동체 민주시민교육팀 운영진은 특례시가 된 고양시의 시민들의 역량이 강화되어 특례시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시민교육을 한다는 생각으로 이 일을 한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고양풀뿌리공동체]
[사진제공 =고양풀뿌리공동체]

김훈래 사단법인 고양풀뿌리공동체 대표는 고양시 각 동에서 참여한 30여 명의 활동가들이 3개월 동안 보여주신 이 열정을 토대로 고양특례시에 민주시민의 바람이 크게 일어나기를 바란다고양시를 커다란 자치공동체의 숲으로 만들어가는 노둣돌이 되고자 노력하는 고양풀뿌리공동체는 앞으로도 주민자치와 지역공동체 활동가들의 폭넓은 소통의 장을 제공해 고양시 곳곳의 주민공동체 형성을 지원하고 주민참여를 확산시키고, 소통과 신뢰, 호혜와 연대를 바탕으로 풀뿌리 자치와 공동체의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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