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트학교, 특별한 입학식
초등학생 등 총 55명 입학
교사들 감동의 시간 선사

2023학년도 홀트학교 입학식이 지난 3월 2일 일산서구 탄현동 홀트학교 대강당에서 있었다.
2023학년도 홀트학교 입학식이 지난 3월 2일 일산서구 탄현동 홀트학교 대강당에서 있었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2023학년도 홀트학교 입학식이 지난 3월 2일(목) 오후 2시 일산서구 탄현동 홀트학교 대강당에서 있었다. 재학생들의 모둠북공연과 오케스트라 축하공연으로 시작된 입학식에서는 유치원 4명과 초등학교 12명, 중학교 12명, 고등학교 14명, 전공과 13명 등 총 55명의 학생이 입학했다. 입학식에는 지역 국회의원과 시·도의원을 비롯한 모든 내빈이 학생들과 함께 ‘꽃게 우정’을 부르며 입학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재학생들의 모둠북공연
재학생들의 모둠북공연

이영아 홀트학교 운영위원장은 축사에서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고, 훌륭하게 성장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는 홀트학교로의 입학을 축하한다”라고 격려했으며, 이수연 홀트아동복지회 회장은 “너희들이 홀트학교의 봄이야!”라며 축하했다.

재학생들은 오케스트라 축하공연으로 신입생들의 입학을 축하했다.
재학생들은 오케스트라 축하공연으로 신입생들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용우 국회의원은 “장애가 불편하지 않은 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으며, 김봉환 홀트학교 교장은 ‘5미터의 교훈’이라는 주제로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함께하는 교육기관으로의 역할에 충실할 것을 약속했다.
이어진 신임교사들의 신나는 댄스와 70여 명의 교사가 학생들을 위해 ‘야곱의 축복’을 불러 학교와 학생, 학부모를 한층 가깝게 하는 감동이 있는 시간을 만들었다.

김봉환 홀트학교 교장이 입학식을 축하하고 있다.
김봉환 홀트학교 교장이 입학식을 축하하고 있다.
선생님들의 축하공연은 입학식을 축하했다.
선생님들의 축하공연은 입학식을 축하했다.
지역 국회의원과 시도의원, 지역사회 유관단체 기관장들이 함께 노래 부르며 입학을 축하했다
지역 국회의원과 시도의원, 지역사회 유관단체 기관장들이 함께 노래 부르며 입학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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