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사 문제 대응하기 위해 마련해
고양시원흥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4월 19일, 지역 내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생활지원사 총 14명을 대상으로 ‘고독사 예방과 생전정리노트 활용법’ 특강을 진행했다. 최근 우리 사회가 겪고 있는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고독사 문제를 대응하고자 마련됐으며, 고독사 예방과 대책, 남은자(가족)이 해야 할 일, 자신이 준비해야 할 일(마지막 숙제), 행정사항 등으로 구성했다. 참여한 어르신들은 내 삶의 기억을 정리해보며 가까운 벗과 지인, 가족에게 전하는 말을 남겨보고 생전정리노트를 작성해보는 시간을 가졌고, 희망사항을 담은 생전정리노트를 작성하기도 했다.
오모 어르신은 “생전정리노트를 작성하고, 생전에 집안에 물건들을 정리하며 과거와 미래 그리고 현재의 나의 삶을 생각할 수 있을 것 같다”라는 등의 만족감을 표현했다.
앞으로도 원흥종합사회복지관은 고독사 예방을 위한 다양한 특강들을 기획해 운영할 계획이다.
한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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