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꿈자람 식탁’ 협약
청소년에 무료 식사 제공

[고양신문] 일산동구 마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손미정)가 지역 음식점 소코아와 손잡고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식사 지원에 나섰다.

마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 소코아와 ‘청춘 꿈자람 식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소코아는 지역 내 취약계층 청소년 4명에게 매주 두 차례 무료 식사를 제공한다.

마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소코아와 손잡고 취약계층 청소년들을 위한 식사 지원에 나섰다.
마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소코아와 손잡고 취약계층 청소년들을 위한 식사 지원에 나섰다.

지원 대상 청소년들은 소코아 매장을 찾아 식사하거나 음식을 포장하는 방식 가운데 원하는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성장기에 필요한 따뜻하고 영양가 있는 식사를 꾸준히 제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것이 사업의 주요 취지다.

특히 지역 음식점이 정기적인 나눔에 참여하고 마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을 살피면서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의 성장과 미래를 응원한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강주은 소코아 대표는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지원할 수 있어 뜻깊다.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나눔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송미란 마두1동장은 “성장기 청소년에게 따뜻하고 든든한 한 끼는 건강하게 자라는 데 큰 힘이 된다. 소코아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고, 이 지원이 청소년들에게 힘이 되면서 지역사회가 함께 꿈을 응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고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