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문화콘텐츠산업혁신과 융합 인재양성의 중심축 될 것”

[사진제공 = 중부대학교]
[사진제공 = 중부대학교]

[고양신문] 중부대학교(총장 이정열)가 29일 고양창의캠퍼스 세종관 대회의실에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JB-RISE 사업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중부대가 지난 5월 30일 경기도가 추진하는 RISE 사업에서 최종 선정된 것을 기념하고 대학·지역·산업계가 함께하는 교육혁신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정열 총장,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이상헌 고양상공회의소 회장 등 지역 주요 기관 인사들과 대학 교무위원, 사업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정열 총장은 환영사에서 “중부대는 고양특례시의 전략산업 및 인프라와 연계해 경기북부 발전을 선도하는 창의융합 인재양성의 중심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고,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축사에서 “중부대 JB-RISE 사업은 고양시의 미래 전략과 맞닿아 있으며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중부대는 이번 RISE 사업 선정으로 2025년부터 경기도로부터 매년 20억 원씩 5년간 100억 원의 지원과 고양특례시의 매칭펀드 4억 원을 포함해 총 104억 원의 재원을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고양특례시를 중심으로 지자체, 산업체, 지역기관과 협력해 실무형 인재양성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 거점대학으로서 평생교육 생태계 조성과 교육의 질적 고도화에 앞장서며 기업 수요 기반의 직무 교육과 상생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 잘 사는 지역사회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JB-RISE 사업단은 ‘지역을 연결하고 미래를 키운다’라는 비전 아래 경기북부 문화콘텐츠 산업의 중심에서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지산학(地産學) 융합 혁신 허브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첨단 미디어콘텐츠·AI 기반 창의융합 인재양성 △전공 연계 창업 지원 △지역 현안 해결형 협력 프로젝트 △평생교육 및 교육연계 모델 개발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RISE 사업은 중부대학교가 추진해 온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이라는 교육 철학의 결실로, 향후 지역사회와 산업 현장에 실질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교육혁신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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