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역 내 산모·신생아의 응급의료 접근성 향상 이바지 공로
[고양신문]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한창훈) 김희선 고위험 산모·신생아통합치료 센터장이 ‘2025년 응급의료 유공자 포상’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보건복지부는 우리나라 응급의료체계의 수준 향상에 기여한 응급의료 분야 전문 종사자 가운데 현장에서 솔선수범하며 맡은 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해 매년 응급의료 유공자 포상을 시행하고 있다.
김희선 고위험산모·신생아통합치료 센터장은 경기북부 권역모자의료센터 진료협력체계를 구축해 응급분만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단계별 진료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의 이송·수용체계를 효율화하고 권역 내 산모·신생아 응급의료 접근성을 실질적으로 향상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2025년 경기북부 권역모자의료센터 진료협력사업을 추진하며 협력병원 간 진료협력 및 전원 연계체계를 주도적으로 구축해 응급 산모 발생 시 신속한 병상 배정과 의료자원 연계가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권역 내 의료진이 참여하는 실시간 전원 소통체계를 운영하며 비응급·응급·초응급 분만환자를 포괄하는 진료협력체계를 정착시켜 진료 연속성과 이송·수용 효율성을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희선 권역모자의료센터장은 “응급분만은 산모와 신생아의 생명이 동시에 달린 상황인 만큼 한 의료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앞으로도 권역 내 의료기관들과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경기북부 지역 산모들이 언제 어디서든 신속하고 안전한 분만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응급의료체계를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권역모자의료센터를 중심으로 고위험 산모·신생아 진료체계를 운영하며 24시간 응급 대응이 가능한 필수의료 인프라를 지속해서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지역 필수의료 안전망 구축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