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연계 노인일자리사업 창출 협약 체결
전시해설 창작체험 서비스 제공 강사 양성 나서
[고양신문] 고양시니어클럽(관장 신우철)은 지난 30일,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 이하 난방공사) 삼송지사(지사장 김규종)와 문화예술 연계 노인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스마트 시니어 도슨트 사업에 참여할 강사 양성에 나선다.
‘스마트 시니어 도슨트’ 사업은 문화예술 활동 경력과 역량을 가진 60세 이상 어르신들이 고양시 창작예술센터 해움·새들 등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전시해설 서비스와 캐리커처를 제공하는 역량활용형 노인일자리 사업이다.
이를 통해 문화 예술적 감수성과 전달력을 갖춘 어르신들의 능동적인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한편, 시민들에게 다양하고 깊이 있는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난방공사는 시니어 도슨트 강사 양성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하고, 고양문화재단은 시니어 도슨트 양성 교육을 담당한다. 전반적인 사업 운영은 고양시니어클럽이 맡아 추진하게 된다.
신우철 고양시니어클럽 관장은 “스마트 시니어 도슨트 사업은 어르신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새로운 노인일자리 모델이다. 이번 협업으로 지역 주민들이 문화예술을 더욱 가깝고 풍성하게 접할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김규종 난방공사 삼송지사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문화예술의 지역사회 환원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함께 실현할 수 있는 뜻깊은 사업이다.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시니어 도슨트 강사 양성 교육은 3월 중 진행될 예정으로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니어클럽 홈페이지에 2월 중 안내될 예정이다. 고양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고양시가 설립한 노인일자리 전문기관으로, 만 60세 이상의 어르신들에게 노인 적합형 일자리를 개발해 근로와 지역사회 공익활동 기회를 제공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함께할 고양’ 후원, 노인일자리사업과 현장실습훈련(시니어인턴십) 참여 문의는 고양시니어클럽(031-904-2611)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