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이불 25채 전달
[고양신문]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지난 9일 겨울 이불 25채를 덕양구 화정1동에 기부했다.
이번 나눔은 연일 이어지는 한파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불 25채는 홀몸어르신과 한부모·조손·장애인 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불을 준비했다. 지원받는 모든 분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효섭 화정1동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 후원해 주신 이불은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소중한 마음을 담아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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