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생산품 온라인 판로 확대 나서
AI 홍보콘텐츠·SNS 마케팅 본격화

[고양신문] 고양시니어클럽(관장 신우철)은 지난 10일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할머니와재봉틀’ 사업단의 피크닉매트를 봄맞이 특별 혜택가로 판매했다.

고양시니어클럽은 2023년부터 전문 쇼호스트를 활용한 라이브커머스를 도입해, 2025년부터 사회복지사들이 관련 교육을 이수하고 직접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업단 운영 인력이 온라인 마케팅 역량까지 갖춘 자생적 운영 구조로 발전시키고 있다.

라이브 커머스로 판매되는 물품들.
라이브 커머스로 판매되는 물품들.
 라이브 커머스에서 진행자가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라이브 커머스에서 진행자가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AI를 활용한 홍보 콘텐츠 제작을 도입해 영상·이미지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자체 제작하고 있으며, 변화하는 소비트렌드에 맞춰 온라인 중심의 마케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라이브커머스를 계기로 노인생산품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AI 기반 콘텐츠 제작과 SNS 홍보를 결합한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피크닉매트를 제작한 ‘할머니와재봉틀’ 사업단은 봉제 관련 경력을 보유한 어르신들이 참여하는 노인일자리사업으로, 아기용품과 우의, 피크닉매트 등 다양한 생활용품을 제작·판매하고 있다. 

또한 고양시 다복꾸러미지원사업(고양시 셋째 자녀이상 출산가정 꾸러미 지원)의 ‘플레이매트’ 및 ‘탄생선물세트’ 납품, GS주엽한사랑점 의류수선접수서비스 운영, 고양시 관광 상품 브랜드 공모전 수상 등 다양한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고양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노인일자리 전문기관으로, 만 6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일자리와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할머니와재봉틀’ 사업단의 피크닉매트 구입 문의는 고양시니어클럽(031-904-2611)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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