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양구보건소와 연계해 8월 12~26일 총 3회
식습관 점검부터 저염·저당 식사, 영양표시 확인법까지
[고양신문]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양복선)은 덕양구보건소와 연계해 8월 12일부터 26일까지 지역 성인을 대상으로 영양건강교육을 운영한다.
총 3회로 구성된 이번 교육은 주민들이 자신의 식습관을 점검하고 올바른 영양관리 방법을 익혀 건강한 식생활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2일 열린 첫 수업은 ‘잘 먹고 잘 사는 법’을 주제로 했다. 참여자들은 평소 식습관을 살펴보고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배웠다. 개선이 필요한 부분과 자신이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직접 작성한 뒤 서로 공유하며 식생활을 바꾸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도 찾아봤다.
2·3회기에서는 각각 ‘식생활 비움’과 ‘식생활 채움’을 주제로 교육이 펼쳐진다. 짠맛과 단맛 테스트로 자신의 미각 민감도를 확인하고, 덜 달고 덜 짜게 먹는 방법과 가공식품 영양표시를 제대로 살펴보는 요령을 익힌다.
제철 농산물과 로컬푸드, 한식의 장점도 살펴본다. 균형 잡힌 식사의 중요성과 함께 아침 식사를 거르지 않는 방법, 가공식품 섭취를 줄이는 요령 등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도 다룬다.
양복선 관장은 “건강한 식생활은 매일 꾸준히 이어가는 작은 습관에서 시작된다. 이번 교육이 주민들이 자신의 식습관을 돌아보고 더 건강한 식생활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한 삶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향동종합사회복지관은 덕양구보건소를 비롯한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돕는 교육과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