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1일 '고양 문라이크 워크'
10월 25일까지 선착순 1500명 모집
[고양신문]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은 오는 10월 31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일산호수공원 한울광장 일대에서 열리는 ‘2026 고양 문라이트 워크(달빛 걷기)’ 참가자 1500명을 모집한다.
고양 문라이트 워크는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 소속 대학생 콘텐츠기획단이 직접 기획한 시민 참여형 야간 걷기 행사다. 지난해 선보인 ‘호롱불 나이트워크’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마련됐다.
올해는 ‘달빛무도회’를 주제로 고양시 대표 캐릭터인 ‘고양고양이’를 활용해 걷기와 체험, 사진 촬영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한울광장을 출발해 폭포광장과 장미정원 등을 거쳐 출발지로 돌아오는 약 5㎞ 코스를 걷는다. 코스 곳곳에는 다양한 체크포인트와 체험 콘텐츠가 마련되고, 한울광장에서도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가 펼쳐진다.
참가비는 기본 패키지 3만원, 행사 기념품이 추가된 굿즈 패키지 3만9900원이다. 참가 신청은 10월 25일까지 네이버 예약에서 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 1500명이 채워지면 조기에 마감된다.
박차용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장은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담긴 달빛 걷기 행사에서 시민들이 일산호수공원의 아름다운 가을밤을 함께 즐기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 방법과 세부 프로그램 등 자세한 사항은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 누리집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진수 기자
ceojinsoo@mygoya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