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악기·운동 등 12개 분야
10월 26~29일 온라인 접수
[고양신문] 고양시가 2027년도 여성회관 정규강좌를 운영할 전문강사 96명을 공개 모집한다.
고양시 여성회관은 지난 9월 시민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교육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내년도 정규강좌 96개를 개설한다. 모집 분야는 미술·글씨, 악기, 운동·무용, 의상 등 총 12개 분야로, 강좌별 전문성과 교육 역량을 갖춘 강사를 선발한다.
지원 서류는 오는 10월 26일부터 29일 오후 6시까지 고양시 여성회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지원자는 최대 3개 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강의 시간은 주 14시간 이내로 제한된다.
선발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로 이뤄지며, 강좌별 지원자 가운데 심사 점수가 높은 순서대로 최종 합격자를 결정한다.
고양시 관계자는 “여성회관은 시민들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반영해 배움의 기회를 넓히고 있다. 전문성과 교육 역량을 갖춘 강사들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고양시 여성회관은 시민들의 문화·예술 활동과 자기계발을 지원하는 평생교육시설로, 다양한 분야의 정규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강사 모집으로 시민들의 관심과 수요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모집 분야와 지원 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여성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진수 기자
ceojinsoo@mygoya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