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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드립니다

인터넷 고양신문 '마이고양'을 찾아주신 네티즌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인터넷 고양신문 ‘마이고양’을 찾아주신 넷티즌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양신문은 고양의 대표 언론으로서 사명을 다하고 보다 사랑받는 신문으로 거듭 태어나기 위해 지난 2002년 인터넷 고양신문을 창간했습니다.

‘나와 우리 이웃의 뉴스가 가득담긴 우리들의 언론을 만들겠다’는 고양신문의 꿈은 인터넷 고양신문을 통해 더욱 아름답게 펼쳐지리라 기대합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넷티즌 여러분들의 참여와 지원에 힘입어 천천히, 힘 있게 전진하겠습니다.

‘마이고양’을 통해 고양신문 지면에 다 담을 수 없는 아주 작은 뉴스들까지 서로 나누며 챙길 수 있게 된 것이 무엇보다 기쁩니다. 또 고양신문이 제공하는 뉴스가 아니라 시민 모두가 주고받는 뉴스가 지면을 가득 채울 수 있다는 열린 공간에 대한 기대 역시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마이고양’이 고양시민 모두의 이름으로 소유하는 아름다운 매체가 될 수 있도록 함께 해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시민여러분께 꼭 필요한 정보를 나누고 고양에서 사는 정이 새록새록 솟아날 수 있는 행복한 매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고양을 고향으로 만들어가는 곳’

마이고양의 사명이자 목표, 꿈입니다. 더불어 이루어갈 수 있길 소망합니다.

고양신문 대표이사 발행인 이영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