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조선셰프 서유구 전통음식경진 UCC공모전 성료
풍석문화재단·우석대 음식연구소 주최
다채로운 솜씨 뽐낸 105개 작품 출품
“조선 최대 음식백과 <정조지> 알리고파”
[고양신문] 풍석문화재단(이사장 신정수)과 풍석문화재단 우석대학교 음식연구소(소장 곽미경)가 주최하는 ‘조선셰프 서유구 전통음식 경진 UCC 공모전’이 참가자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로 3회차를 맞는 공모에서는 풍석문화재단상 3작품(이하 개인 또는 팀), 오뚜기상 4작품, 네이버상 4작품, 우석대학교상 4작품, 전북일보상 4작품이 수상의 기쁨을 안았고, 82작품에는 참가상이 주어졌다.
‘조선셰프 서유구 전통음식 경진 UCC 공모전’은 조선 최대의 음식백과사전 《임원경제지》〈정조지〉와 이를 알기 쉽게 복원해 소개한 《조선셰프 서유구》 시리즈에 소개된 전통음식 레시피를 직접 요리해 보고 소개하는 영상 공모전이다.
풍석문화재단 관계자는 “풍석 서유구와 〈정조지〉를 비롯한 우리의 전통음식을 대중에게 널리 알리고, 영상 공모라는 특성을 활용해 세계 각국의 다양한 사람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자 공모전을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 아래 오뚜기, 네이버, 우석대학교, 전북일보사의 협찬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2021년 1월 11일부터 2월 28일까지 네이버TV 플레이리그를 통해 약 50여 일간 진행됐다. 공모전에는 김치, 포, 떡, 술, 꽃음식, 과자 등 다양한 음식을 주제로 한 105개의 작품(101명)이 출품되었다. 심사위원들은 “올해 출품작 중에는 특히 뛰어난 영상미와 함께 자연 속, 일상생활 속에서 〈정조지〉 속 우리 전통음식이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따뜻한 작품이 다수 포함되어 있었다”고 평가했다.
<공모전 수상작>
▲ 풍석문화재단상 - 미나리 김치와 대합 그리고 메추라기 구이(화양연화), 꽃을 품은 밀전우와 녹두차(100GOM 백웅), 밀전모과와 모과장(김현선)
▲ 오뚜기상 - 종이로 '숭채만두' 만들기(은하수미술관), 밀전우방 1 연근 꿀 조림(황보수민), 말린 국화꽃을 묻힌 경단(호밍), 단순하지만 자극적인 불맛! 각종 채소 구이와 온조탕(와니피디아)
▲ 네이버상 - 제주 바다에서 배꿀조림, 밀전리방(제빵왕 김딴딴), 구면(무 칼국수) 만드는법(다이닝테이블), 밀전모과방(빙슈), 속이 편한 무떡(브롱부부)
▲우석대학교상 - 돈설로 만든 한반도 전통 샤퀴테리(아조그), <일일주>편(휘호), 고구마 막걸리 만들어 드세요, 다만..(김동건), 무떡(내복병)과 강귤차(몽상가소피씨)
▲ 전북일보상 - 서유구 선생님의 과사두(봉이정), 봉수탕(김준), 꽃보다 고운 저피병(행봉꽁), 과사두(박혜정)
▲ 참가상 - 달콤한 복분자 꿀조림과 배 꿀조림(달콤써니) 외 81인(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