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추 척수증 및 신경근병증의 효과적 수술시행·안정성 향상에 기여
[고양신문] 동국대일산병원 정형외과 박세한 교수가 2021년 6월 9일 일본 고베에서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된 ‘2021아시아 태평양 척추외과 학회(Asia Pacific Spine Society, APSS)’에서 최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
박세한 교수는 ‘후종인대 골화증으로 인한 경추 척수증에 대한 수술적 방법으로서 경추체 전방 전위 절골술의 임상적 의미 (서울아산병원 정형외과 이동호 교수팀 공동연구)’라는 연구 발표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이번 구연상을 수상했다.
경추 척수증은 후종인대 골화증, 목디스크 등 경추에 발생하는 퇴행성 질환에 의해 발생되는 척수 기능장애다. 심한 경우 수부 미세 운동 장애와 보행 장애, 마비로 이어질 수 있어 적절한 수술적 치료가 필수적이다.
박 교수팀의 이번 연구는 경막 손상 등 합병증을 최소화하면서 우수한 경추 정렬 및 신경 기능 회복에 대한 결과보고다.
이와 함께 박 교수는 지난 7월 10일 서울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개최된 2021 한국 척추 학회(Korea spine congress)에서 ‘경추 전방 추간판 절제 및 유합술 시행 이후 분절 높이 감소가 임상적, 방사선학적 결과에 미치는 영향(정형외과 양재준 교수 공동연구)’에 대한 연구로 우수 자유 연제상을 수상했다.
박 교수는 “이번 연구는 경추 척수증 및 신경근병증의 수술 방법 개선 및 합병증 방지에 대한 것으로 연구 성과를 통해 해당 질환에 대한 보다 효과적인 수술 시행 및 안정성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