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 11월 가볼 만한 전시·박람회

[고양신문] 킨텍스가 하반기에도 다양한 전시박람회를 이어가고 있다. 11월에 열리는 전시회 중에서 국내 최대규모 소비재·여행박람회인 ‘메가쇼 2022시즌 2&트래블쇼 2022’와 최신 공간정보기술·산업 동향 교류의 장 ‘2022 스마트국토엑스포’에 대해 자세히 소개한다. 


국내 최대규모의 소비재·여행박람회 
‘메가쇼 2022시즌 2&트래블쇼 2022’

전국 50개 술 맛보는 홈술상점 
4일 상점, 팔도밥상페어 동시에
신개념 여행박람회 ‘트래블쇼’도 
11월 10~13일, 킨텍스 제1전시장 

[사진 = 킨텍스 제공]
[사진 = 킨텍스 제공]

경쟁력 있는 국내 중소기업이 판로를 확대하고, 소비자들은 시중에서 보기 어려운 제품들을 한 번에 둘러볼 수 있어 바이어와 일반 관람객으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는 국내 최대 소비재 박람회 ‘메가쇼 2022시즌 2’와 메가쇼가 주최하는 신개념 여행박람회 ‘트래블쇼 2022’ 박람회가 11월 10일부터 13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에서 열린다.

서울산업진흥원(SBA)이 후원하고 메가쇼가 주최하는 ‘메가쇼 2022시즌 2’는 1000개사 1500개 부스 규모로, ▲홈&라이프 ▲푸드 ▲다이닝 ▲뷰티&패션 등 4개 카테고리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홈술상점 ▲홈프리미엄쇼 ▲메가쇼 4일 상점 ▲팔도밥상페어가 동시 개최된다. 2021년 1회 개최 당시 여행업계에 반향을 일으켰던 ‘신개념 여행박람회–트래블쇼’ 가 1년 만에 개최 소식을 전하며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전통주부터 와인까지, 각 지역 술 맛본다 
킨텍스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홈술상점’은 ‘팔도의 술을 맛보다!’라는 주제 아래 전통주부터 지역 와인까지, 전국 50개 사의 다양한 술을 한자리에서 둘러보고 시음할 수 있다. 평소 보기 어려웠던 지역 양조장의 특별한 주류들을 볼 수 있어 관람객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2030 소비자가 열광하는 ‘홈프리미엄쇼’가 확대 편성돼 더 많은 디자인 생활용품을 선보인다. 생활용품이 주류였던 기존 품목에 헤어·바디용품까지 품목이 확대된다. 디자인이 우수하고 독특한 제품뿐 아니라 친환경, 업사이클링 등 트렌디한 제품들도 다수 참가할 예정이다.

국내산 프리미엄 명품 특산물을 한 번에 둘러볼 수 있어 관람객과 바이어의 관심이 높은 ‘팔도밥상페어’에서는 1차 농·수산물부터 가공식품까지 직접 맛보고 비교할 수 있다. 특히 국내산 특산물을 주재료로 맛과 영양을 한 번에 잡은 제품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홈&리빙, 뷰티 등 생활에 필요한 모든 카테고리를 총망라하는 국내 최대 생활용품 박람회 ‘메가쇼 4일 상점’도 함께 개최된다. 여기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중소기업유통센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등 지방자치단체와 기관 50곳에서 참가, 10만 관람객을 대상으로 지역 특산물과 소속 기업 홍보에 나선다.

100개 국가·기관·기업 참여하는 트래블쇼
2회차를 맞이한 신개념 여행박람회 ‘트래블쇼 2022’도 주목할 만하다. 20개국 50개 지역이 참여하는 트래블쇼 2022는 ▲국내여행관 ▲해외여행관 ▲트래블마켓 3개 카테고리로 구성된다. 국내 주빈 지자체로는 경상북도가, 해외 주빈국으로는 일본이 각각 참여하며, 일본·중국 저장성·리투아니아·페루·우즈베키스탄 등 20개국과 경상북도·한국관광공사·강원도·제주특별자치도·경기도 등 지방자치단체와 유명 호텔인 호시노리조트, 괌·사이판 PIC리조트&프리미어호텔그룹, 참좋은여행사 등 100개 국가, 기관 및 기업이 참여한다.

홈술상점과 트래블쇼 전시 현장에서는 ‘홈술 PICK 어워즈’와 2022 겨울철 최고의 여행지를 선정하는 ‘트래블러스 초이스’ 행사가 진행된다. ‘홈술 PICK 어워즈’는 홈술상점 현장에서 다양한 주류를 시음하고 최고의 술을 선정하는 행사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직접 선정한 홈술을 제공한다. 

여행·체험 상품 제공 등 다양한 이벤트 
‘트래블러스 초이스’는 트래블쇼에서 진행되며 올겨울 최고의 여행지를 선정해 볼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괌·일본 여행상품 및 요트 독선 이용권 등 추첨을 통해 여행·체험상품을 제공한다.

메가쇼 담당자는 “코로나로 인해 소극적이었던 분위기가 반전되고 있는 시기에 기업들이 적극적인 홍보활동에 나서기에 최적의 박람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5개 박람회가 한 번에 개최되는 만큼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어 가장 많은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메가쇼 2022시즌 2&트래블쇼 2022의 입장료는 1만 원이고, 메가쇼 또는 트래블쇼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하면 무료로 5개 박람회를 둘러볼 수 있다. 문의 02-6677-3477


최신 공간정보기술·산업 동향 교류의 장
‘2022 스마트국토엑스포’ 

아시아 최대 산·학·연·관 협력 플랫폼
공간정보 해외시장개척 교두보 마련
실감나는 혁신기술·체험 콘텐츠 풍성
11월 2~4일, 킨텍스 제1전시장

[사진 = 국토교통부 제공]
[사진 = 국토교통부 제공]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가 공간정보의 미래 기술 조망과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2 스마트국토엑스포’를 11월 2일부터 4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한다. 오프라인 행사로는 3년 만에 열리는 2022 스마트국토엑스포는 디지털대전환 시대에 연결과 융합의 핵심 기반인 공간정보의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을 교류하는 아시아 최대규모 산·학·연·관 협력 플랫폼으로, 올해로 14회째를 맞는다.

스마트국토엑스포는 ‘디지털 지구, 모두를 위한 더 나은 삶(Digital Earth: Better life for all)’이라는 주제 아래 개막식을 시작으로 전시, 비즈니스미팅·워크숍, 콘퍼런스, 체험콘텐츠, 각종 경진대회 및 창업·취업 지원 프로그램 등 알차고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된다.

미래 공간정보 세상 한눈에 조망
올해는 국내외 공간정보 선도기업 128개사(현대차, 구글, 두산, 한컴인스페이스, 티맵, 프롭테크 기업 등)가 250여 개의 부스로 전시에 참여하는 등 규모 면에서 역대 최대를 기록할 전망이다.

디지털 기반 사회로의 변혁 가속화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물리적 격리 현상이 공간정보 융합기술에 대한 산업계의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연초부터 행사에 대한 참가문의가 꾸준히 증가해왔다.

전시관은 스마트모빌리티·디지털플랫폼·트윈기술·드론·AI·빅데이터 등 공간정보 기반의 미래 핵심기술들을 디지털지구테마관, GEO소프트웨어존, 지상지하기술존, 항공우주존, 스타트업존, 인재양성존 등 주제별로 구성해 편리하고 안전한 미래의 우리 삶과 국토의 모습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도심항공교통(UAM), AI분석, 안전, 생활편의 등 디지털 트윈 기반의 스마트 국토 활용 서비스를 실감나는 체험 중심 콘텐츠로 구현해 대중적인 공감대와 공간정보 활용서비스의 저변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실시간 홀로그램으로 탄생한 나의 아바타, 실제 경비행기 조정석에서 경험하는 비행 시뮬레이션, 내 손으로 조정하는 드론 택시의 도시 상공 비행체험, 자전거로 떠나는 3D 안양천 여행길 등 풍성한 체험콘텐츠는 올해 행사의 대표적인 즐길 거리로 꼽을 만하다.

공간정보 해외 인사·기구 집결
올해 행사에는 25개국 80명 이상의 공간정보 관련 해외 주요 인사들이 방한해 공간정보 기술의 최신 트렌드와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국내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돕는다.

월드뱅크(WB), 아시아개발은행(ADB),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등 3개 국제 금융기구 관계자들이 이번 행사에 모두 참여한 것은 이례적인 경우로, 국내기업들은 이들과의 1:1 비즈니스 미팅, 워크숍, 컨설팅, 쇼케이스, 사업설명회, 혁신기술 발표회 등 다양한 네트워킹을 통해 해외 사업 수주와 직결되는 프로젝트의 중요 정보들을 입수하고 자사의 혁신기술을 소개하는 등 해외시장 진출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찰투 사니 이브라힘(Chaltu Sani Ibrahim) 에티오피아 도시개발인프라부 장관과 안젤린 마불라(Angeline S.L. Mabula) 탄자니아 토지개발주택부 장관이 방한해 우리나라와 공간정보 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32개 콘퍼런스, 지식 대향연 펼쳐
기술, 융합, 정책, 학술 등 4개의 세션으로 진행되는 콘퍼런스도 양과 질적으로 깊이를 더해 32개의 콘퍼런스가 운영된다. 민간기업과 학계 주도로 제안된 다양하고 폭넓은 주제 아래 공간정보 분야 석학과 명사들이 강연에 나선다.

올해는 2015년 이후 FOSS4G 코리아(오픈소스 GIS 관련 국내 최대축제)와 첫 협업을 통해 국내 오픈소스 GIS 최대축제인 ‘오픈소스 기반 공간정보 확산을 위한 기술 콘퍼런스’를 개최하며 기업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국민대학교 정구민 교수와 카카오모빌리티 박일석 이사가 강연하는 ‘자율주행 2023 대전망’, 올포랜드 신한섭 상무와 아놉 토마스(Annop Tomas) GSSI 엔지니어가 강연하는 ‘2022 GSSI GPR 기술 세미나’를 비롯해 ‘2022 LH 디지털 트윈 콘퍼런스’, ‘2022 디지털 트윈 기반 메타버스와 스마트시티’, ‘해양정보산업 발전포럼’ 등 공간정보 지식의 대향연도 펼쳐진다.

AI취업·창업투자 컨설팅 주목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고 새싹기업(스타트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특성화고 학생들의 면접역량 강화와 성공적인 진로 설계를 위한 모의·심화 면접을 진행하며, AI 취업 컨설팅을 통해 실전 대처능력도 길러 공간정보 분야 취업역량을 갖춘 디지털 인재로의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공간정보 분야에 관심 있는 미래 인재들을 위해 다양한 경진대회도 행사 기간에 개최된다. 공간정보 전국 대학생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11.2), LX 국토 브릭아트 공모전 시상식(11.2), 공간 빅데이터 경진대회(11.3), 공간정보활용 경진대회(11.3) 등을 통해 청년들에게 공간정보에 대한 상상력과 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창업투자회사 컨설팅을 통한 창업지원프로그램과 대·중소기업 상생을 위한 동반성장 워크숍도 올해 행사에 추가돼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생활밀착형 공간정보 활용사례 소개
공간정보는 주로 토목, 건축, 도시, 환경 등 국가 인프라 분야에서 활용돼왔지만, 최근에는 우리 국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도 그 활용성이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본 행사에서는 반려견 산책로 맵과 3차원 공간정보를 활용한 영상 제작 방식 사례 등을 관람객에서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11월 2일부터 국내 1000만 반려인들이 관심을 가지는 반려견과 걷기 좋은 산책로, 반려견이 마음 놓고 뛰어놀 수 있는 반려견 전용 공원 데이터가 공간정보 오픈 플랫폼인 V-world(https://map.vworld.kr)에서 서비스될 예정이다. 국민 대상 공모결과와 ‘피리 부는 강아지’ App의 산책로 데이터를 기반으로 1차로 수도권 지역을 대상으로 맵이 제작되며, 향후 대상 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반려견 산책로 맵은 공공서비스존의 공간정보산업진흥원 부스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국내 최초로 3차원 공간정보데이터 기반 이미지 정합 기술을 활용한 넷플릭스 드라마‘오징어 게임’, BTS 삼성 스마트폰 광고 등에서 제작 과정에 참여한 ‘75미리사’의 공간정보 활용사례를 국내 쇼케이스 발표에서 만나볼 수 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오프라인 행사로 3년 만에 돌아온 스마트국토엑스포에 역대 최대로 많은 기업이 전시와 콘퍼런스에 참여해줘 감사하다”며 “아시아를 선도하는 산·학·연·관 공간정보 교류의 플랫폼에서 우리의 미래가 어떻게 변화해 가는지를 실감나는 콘텐츠로 생생하게 체험하고 즐겨보시길 권한다”고 전했다. 문의 02-6737-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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