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중부대학교
사진제공 = 중부대학교

[고양신문] 중부대학교(총장 이정열) 경기앵커사업단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고양 킨텍스(KINTEX)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6 산학연협력 EXPO’에 참가해 전국 초·중·고교생 대상 ‘진로 체험 프로그램 우수 사업단’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교육부와 경기도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이번 엑스포는 산학연협력의 우수 성과를 공유하고 청소년들에게 미래 산업과 직업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됐다.

특히 이번 우수 사업단 선정은 전문 심사위원의 서면 평가가 아닌, 행사 기간 진로 체험 부스에 직접 참여한 초·중·고 학생들의 현장 투표 결과로 결정돼 그 의미가 더욱 남달랐다.

중부대 경기앵커사업단은 이번 엑스포에서 청소년들의 흥미와 교육적 유익함을 모두 충족시키는 맞춤형 진로 체험을 기획·총괄했다. 부스 현장에서는 경기앵커사업단 참여 전공인 만화애니메이션전공 학생들(지도교수 김주아)이 직접 멘토로 나서, 미래 콘텐츠 분야에 관심이 높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캐릭터 스케치, 디지털 드로잉, 웹툰 제작 원리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전개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중부대 경기앵커사업단 전민석 교수(첨단콘텐츠융합원 지역·상생협력팀장)는 “평가위원의 평가가 아닌,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한 청소년들의 솔직한 호응과 투표를 통해 우수 사업단으로 뽑히게 되어 매우 뜻깊고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대학의 풍부한 인프라와 전공 역량을 결합하여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발굴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산학연 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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