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신문] 고양시 산림조합(조합장 김보연)은 지난 16일 일산동구 식사동 산림조합 산림생태문화센터에서 '고양시 임업후계자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는 1997~2024년 고양시 녹지과에서 승인 받은 임업후계자 16명 중 10명, 산림조합에서는 김보연 조합장, 이영철 상임이사, 산림경영지도원 등이 참석했다. 후계자들은 분재, 표고, 수실류(개암), 야생화, 더덕, 대추 등의 품목들을 재배하면서 겪는 애로사항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임업후계자로 선정되면 산림소득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 부여, 저금리 대출, 취득세감면 혜택이 있다. 임업인으로 산림조합원 가입이 가능해지고 임업기술지도를 받게 된다.
산림경영지도원인 손석민 과장과 구은평 계장은 임업관련 정보와 봄에 준공 예정인 임산물산지종합유통센터에서의 임업후계자들 생산 품목 수탁판매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박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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