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골격계·외상 전문 진료와 스포츠 재활 자문 제공 등 협력하기로
[고양신문] 고양청룡 유소년야구단(감독 박성균)과 차원정형외과(대표원장 이준규)는 야구 꿈나무들의 부상 없는 기량 향상을 위해 지정병원 협약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해 12월 20일 차원정형외과에서 열렸으며, 고양청룡 유소년야구단 박성균 감독과 차원정형외과 이준규 대표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차원정형외과는 고양청룡 유소년야구단 선수들에게 어깨를 중심으로 한 근골격계·외상 분야의 전문 진료를 비롯해 스포츠 재활 등의 분야에서 자문을 제공하며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양측은 이번 지정병원 협약을 통해 고양특례시 유소년 야구 선수층이 더욱 두텁게 형성되는 동시에 지역 사회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쓰기로 했다.
차원정형외과 이준규 대표원장은 “야구에 대한 꿈과 열정으로 똘똘 뭉친 고양청룡 유소년야구단 선수들이 훌륭한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키움, 두산 등의 야구팀 필드닥터 경험이 있는 만큼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권구영 기자
nszone@mygoya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