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동종합사회복지관, 후원 물품 전달식 가져
쌀 10포·오이김치 50개·호두과자 500알 나눔

[고양신문]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양복선)은 지난 5월 28일과 29일 이틀간 지역 내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에는 ㈜코스트코 코리아 일산점, 한국치유농업전문가협회 ‘흙별크루’, ㈜호밀호두 행신역점이 함께했다.

향동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 내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향동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 내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코스트코 코리아 일산점은 쌀 10kg 10포를 전달했으며, 한국치유농업전문가협회 ‘흙별크루’는 여름철 어르신들의 입맛을 돋울 오이김치 50개를 마련했다. ㈜호밀호두 행신역점은 호두과자 500알을 후원했다.

향동종합사회복지관은 전달받은 물품을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 가정에 전해 규칙적인 식사와 건강한 여름나기를 도울 계획이다.

오이김치를 전달한 한국치유농업전문가협회 ‘흙별크루’ 선미란 대표는 “끼니를 거르시는 어르신들을 보며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고 싶었다. 어르신들이 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복선 향동종합사회복지관장은 “지역사회가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셨다. 보내주신 후원물품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동행하는 복지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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