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풍산점·스타필드마켓 일산점 후원
여름철 저소득 가정에 김치 340kg 전달

[고양신문] 고양시일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최찬영)은 지난 19일 여름철 먹거리 부담이 큰 지역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여름맞이 김치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번 나눔은 이마트 풍산점(점장 최훈규)과 스타필드마켓 일산점(점장 문용완)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복지관은 후원받은 김치 340kg을 지역 내 저소득 가정 64세대에 전달하며 이웃들의 여름 식생활을 살폈다.

 일산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여름맞이 김치 나눔’을 열었다.
 일산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여름맞이 김치 나눔’을 열었다.

김치를 받은 한 어르신은 “김치가 떨어져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지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덕분에 든든하게 식사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최찬영 고양시일산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마트 풍산점과 스타필드마켓 일산점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 덕분에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든든한 먹거리를 전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힘을 모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일산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지사(왼쪽)가 어르신에게 김치를 전달하고 있다.
일산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지사(왼쪽)가 어르신에게 김치를 전달하고 있다.

최훈규 이마트 풍산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문용완 스타필드마켓 일산점장은 “지역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 무더운 여름을 지나는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일산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기관·기업과 협력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과 복지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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