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경기도교육감배 복싱대회

고양시복싱협회 선수단. (왼쪽부터) 남유준 선수(목암중3), 신주환 감독, 노은결 선수(목암중2), 김지환 선수(목암중3).
고양시복싱협회 선수단. (왼쪽부터) 남유준 선수(목암중3), 신주환 감독, 노은결 선수(목암중2), 김지환 선수(목암중3).

[고양신문] 고양시복싱협회 선수단이 2026 경기도교육감배 복싱대회에서 은·동메달을 거머쥐었다. -54kg 밴텀급 남유준 선수는 은메달을, -66kg 웰터급 노은결 선수는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유준 선수는 결승에 진출해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1라운드 승, 2라운드 패했지만, 마지막 라운드에서 1점차 판정패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신주환 고양시복싱협회 감독은 “1점차 판정으로 2위에 그쳐 당시엔 너무 아쉬웠다. 하지만 보완점을 알고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메달을 차지한 노은결 선수에 대해서도 신 감독은 “경험을 채워가고 있는 은결이의 성장과 입상에 큰 의미를 느낀다”고 평가했다.

2026 경기도교육감배 복싱대회는 경기도복싱협회와 동두천시복싱협회가 주최·주관했으며 지난 7월 24일부터 3일간 동두천국민체육센터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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