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정화·취약계층 지원·재난 대응 등 
지역 곳곳에서 꾸준한 나눔 실천

[고양신문]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자원봉사 활성화에 힘쓴 6개 단체를 ‘2026년 상반기 자원봉사 활동 우수단체’로 선정했다고 4일 발표했다.

센터는 분기별 자원봉사 실적을 기준으로 참여도와 활동의 지속성, 활동보고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1분기 우수단체에는 고양 ROTC봉사단과 꿈꾸는 아이들, 함께 잘 살아보새가 이름을 올렸다. 2분기에는 한국장학재단 대학생 연합생활관과 황룡산 지킴이, 학교와 지역사회를 사랑하는 모임이 선정됐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가 자원봉사 활성화에 힘쓴 6개 단체를 ‘2026년 상반기 자원봉사 활동 우수단체’로 선정했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가 자원봉사 활성화에 힘쓴 6개 단체를 ‘2026년 상반기 자원봉사 활동 우수단체’로 선정했다.

이들 단체는 환경정화와 취약계층 지원, 지역행사 운영 지원, 재난·재해 대응 등 여러 분야에서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지역의 필요에 맞춰 자발적으로 활동에 참여하고, 지속적인 실천으로 시민들의 봉사 참여를 이끈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구성원들이 각자의 재능과 경험을 살려 이웃의 어려움을 살피고 지역 문제 해결에 힘을 보태면서 공동체의 연대와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이완범 고양시자원봉사센터장은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이웃을 위해 헌신해 온 자원봉사 단체들에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모범적인 자원봉사 단체를 꾸준히 발굴하고 격려해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우수단체 선정과 맞춤형 지원사업을 이어가며 자원봉사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나눔과 참여의 가치를 널리 확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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