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 관산동 문화체육공원서 개최
시민 노래자랑과 초청가수 공연 마련
8월 15일 관산종합복지회관서 예심

[고양신문] 고양시 통일로 권역의 대표 문화축제인 ‘2026 제27회 통일로 음악회’가 오는 29일 오후 6시 덕양구 관산동 공릉천 문화체육공원에서 열린다.

사)한국연예예술인협회 고양지회가 주최·주관하고 고양시와 사단법인 한국예총 고양지회가 후원하는 이번 음악회는 시민 노래자랑과 초청가수 공연, 지역예술단체 무대로 꾸며진다.

통일로 음악회는 관산·고양·고봉·원신 등 통일로 인근 지역의 문화 활성화를 위해 출발한 행사다. 지난해 열린 제26회 음악회에는 시민 1000여 명이 공릉천 문화체육공원을 찾아 공연과 노래경연을 즐겼다. 20년 넘게 명맥을 이어오면서 시민과 지역예술인이 한자리에 모이는 고양시의 대표 지역축제로 자리 잡았다.

올해 무대는 방송인 김현영이 사회를 맡는다. 가수 진성이 우정 출연하며 류기진, 최영철, 왕소연, 최시라, 홍주혜, 강철, 손민채, 박차은, 김지은, 안기영, 김상철, 한수 등이 관객과 만난다. 마니밴드를 비롯해 고양관현악단, E-코러스, 아나이스무용단도 무대에 올라 여름밤의 흥을 더한다.

음악회의 중심인 시민 노래자랑 예심은 오는 1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관산종합복지회관에서 열린다. 고양시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예심 당일 신분증을 지참해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

노래자랑 수상자에게는 대상 100만원, 금상 50만원, 은상 30만원, 동상 20만원이 수여된다. 장려상과 인기상 수상자에게도 각각 1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행사와 노래자랑 예심에 관한 문의는 전화(010-9045-7108)로 하면 된다. 출연진은 사정에 따라 바뀔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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